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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삼미원 리뷰 - 밥하기 싫은 날엔 중식이지 - 내돈내산 ㅎ 나이트 새벽근무를 앞둔, 밥하기 너무 귀찮은 토요일.. 월급도 들어왔겠다 오늘은 '내가 짜장면 쏜다 ' 하여 이사한날 시켜먹고 그 맛에 반해 단골이 된, 매장에 장인어른과 방문해서 소소하게 중식에 소맥한잔했던, 정릉 중식당 삼미원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오늘은 배달의 민족의 앱을 통해 배달 주문했다. 매콤하게 먹고 싶다고 한 와이프의 취향에 맞춰 처음 주문해보는 사천짜장 9,000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의 짬뽕이 땡겨 굴짬뽕 9,000원 그리고 짜장 짬뽕의 단짝 탕수육 15,000원 배민에 주문을 한 뒤 새로이 아는 동생에게 구매한 닌텐도로 게임을 한.. 2023. 2. 26.
하루의 마무리는 치킨이지 치킨마루 리뷰 - 내돈내산 보람찬 하루일을 마치고 공허한 내 뱃속을 달래주기 위해 퇴근길 버스에서 수 많은 치킨업체들 중에서 고민하다 시킨 치킨마루 메뉴는 반반 메뉴 18,000원에 노란체다치즈반 (천원 추가) + 양념반 +무추가 +생맥주 합 25,500원 집 도착시간에 맞춰 절묘하게 배달 온 뜨끈한 치킨 꽤나 차려놓고 보니 진수성찬! 노란체다 치즈반 치킨은 치킨 마루에서 처음시켜보는데 비주얼은 마치 BHC의 뿌링클 치킨과 매우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맛은 뿌링클에 비해 덜 자극적이다고 느껴진게 일단 겉에 뿌려진 시즈닝 자체가 한 입 맛보았을 때 쨍한 짠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체다치즈의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닭다리의 크기로 보아 치킨마루의 치킨은 닭 9호닭? 정도의 엄청 큼직한 닭은 아닌 것 같다. 기본 양념반 양념의 맛은 매콤달.. 2023. 2. 24.
보람찬 저녁의 마무리는 성신여대 맛집에서 서강껍데기 리뷰 - 내돈 내산 푸짐하게 칼국수도 먹고 푸짐한 양에 맛도 좋은 서도바지락칼국수 리뷰 - 내돈내산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칼국수에 대한 격한 욕구로 인해 나이트 오프로 잠자던 와이프를 깨워 다녀온 성신여대 맛집서도 바지락칼국수상호명 서도바지락칼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42 komok123.tistory.com 성북천 산책하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성북천로 분위기 좋은, 카페 오비스포(Obispo) 리뷰 - 내돈내산 푸짐하게, 뜨끈하게 바지락칼국수를 먹고 푸짐한 양에 맛도 좋은 서도바지락칼국수 리뷰 - 내돈내산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칼국수에 대한 격한 욕구로 인해 나이트 오프로 잠자던 와이프 komok123.tistory.com 완벽한 평일 하루 휴식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드디.. 2023. 2. 23.
성북천로 분위기 좋은, 카페 오비스포(Obispo) 리뷰 - 내돈내산 푸짐하게, 뜨끈하게 바지락칼국수를 먹고 푸짐한 양에 맛도 좋은 서도바지락칼국수 리뷰 - 내돈내산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칼국수에 대한 격한 욕구로 인해 나이트 오프로 잠자던 와이프를 깨워 다녀온 성신여대 맛집서도 바지락칼국수상호명 서도바지락칼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42 komok123.tistory.com 부른 배를 꺼트리기 위해 성북천에 가서 산책을 하던 도중발견한 카페 Cafe Obispo 카페 오비스포 : 네이버 방문자리뷰 81 · 블로그리뷰 16 m.place.naver.com 상호명 : 카페 오비스포 영업시간 : 매일 11:00 open 주소 :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3길 41 윤호빌딩 1층 위치는 보문동 주민센터 바로 옆이라 주민센터를 검색해서 찾아오는 게 더 빠를 것 같다..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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