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리콜라 목 캔디 리뷰 - 목이 답답하다면?

 

독감에 걸린 지도

언 3주나 됐는데

아직도 

목이 답답해

큼큼거리는

나를 

위해 

편의점에서 

구매한 

 

리콜라 캔디를

 

내 돈 내산으로

리뷰해 보겠다.

 

 

 

 

 

 

 

 

가격 : 2,500원

구입처 : 편의점, 마트, 올리브영

인터넷(쿠팡, 코스트코)

포장 형태 : 종이 담뱃갑처럼 생긴 형태

1박스 용량 : 목캔디가 12~15개 정도 들어 있다.

맛 : 글래서 민트 

 

 

 

 

 

 

윗 뚜껑이

약간 틈이 있는 것이

 

엄지로 

튕기기만 해도

가볍게 열리는

포장구조로 

되어 있어

꺼내 먹기 쉽다.

 

 

 

 

 

 

 

 

 

 

 

 

 

목이 답답함이 

너무 불편한

오늘의  Pick!

 

글래서 민트 맛

 

민트함량이 좀 더 높은 사탕으로

화한 느낌이 다른 리콜라보단 강하게 느껴지지만

타사 제품인

호올스보다는 

부드럽고 순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사탕자체가

단단해서 잘 깨지지도 않고

따뜻한 곳에서도

잘 녹지 않아 

습한 곳 만 피한다면

보관하기 용이한 편

 

 

총 내용량 40g에 157 kcal로 

1알에 15kcal 정도 

사탕치곤  저 칼로리이다.

 

주요 성분이

이소말토 올리고당이라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서

깔끔한 맛이 나고,

끈적거리지도 않고,

설탕 특유의 텁텁한

맛이 나지 않아 

 

특히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

혹은 담배를 끊기 위해

담배 대용으로

사탕이나 껌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한다.

 

찾아보니

리콜라가 원래 약용사탕인

로젠지의 일종으로

개발되었다가 

캔디류로 판매되었는데

 리콜라 허브 추출물이

진해거담제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목의 답답함,  가래에 대한 증상을 어느 정도

호전되게 도와주는 역할일 뿐!

 

의약품과 같이 

특수한 목적에

눈에 띄는 효과를

나타내는 사탕은 아니다.

 

하지만

화하고 시원한 느낌에, 달콤한 데다 깔끔하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는 사탕임은 확실하다.

 

 

맛도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목이 답답하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한다.

 

간혹

인터넷에 

참치캔크기의 

틴케이스 제품이 있는데

정제당이 포함되어 있어

무설탕을 찾으신다면

종이상자를 선택하시 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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