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 으로 물건팔아보기!!(당근마켓 중고 판매)

요즘에는

 

중고로운 중고나라의 Never 뿐만아니라

 

Carrot이라는 중고물건 판매 앱이 있다.

 

 

이번에 아이폰14프로로 기변하게 되어 

 

처분할 필요가 있었던 

 

아이폰 12와 미니 그리고 화석의 나의 8+를 당근마켓에 팔게 되어따

나는 아이폰 유저로서

 

구글 앱스토어에 

 

당근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중고나라앱이 나오게 되는데 

 

 

 

 

  위 사진의 요앱을 설치

 

 

처음에 아이디 설정시

 

핸드폰의 위치추적을 통해 

 

내가현재 있는 위치의 주소지를 등록하라고 뜬다

 

그후 가입절차를 통해

 

가입후 내가 사는 동네의 중고물품들을 볼수 있는데

 

 

 

 

가끔식 심심할때 찾아보면 은근히 꿀템이 많은 듯하다

 

 

 요로코롬 내가 판매하거나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무료 나눔도 가능하니

 

특히 이사가게 되어 필요없는 물건을 싸게 처리할수 있기도 하고

 

학생이나 자취러들이 이사오게 되어

 

새상품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중고매장가기엔 두려운 1인들이면 

 

참 애용하기 좋은 앱인거 같다

 

 

 

자주쓰지 않거나 필요없게 되어 버린 물건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