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 - 요즘 내가 하는 게임

 

닌텐도 스위치 중고 구매 사용 후기 - 링피트 세트

지난

 

후배에게서 

 

중고로 구매한 닌텐도 스위치로

 

링피트 운동도 열심히  해보려 하지만

 

 

요즘엔

 

몬스터를 잡는데 맛이 들려버린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 

 

 

게임명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Dlc)

 제작 : 캡콤

지원 기기 : 플스, 엑스박스, 스위치, PC

 

가격 : 48,400 + 40,000원(본편 + 확장팩)

 

 

 

나는 중고로 살때 같이 셋트로 사고 

 

확장팩인 선브레이크는

 

닌텐도 E샵에 연동되는 코드를 구매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이 게임의 특징은

 

 

 

 

 

퀘스트를 부여 받고

 

 

 

 

티비에 왜이렇게 벌겋게 나오지..

 

요런 귀염귀염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NPC들을 도와주며

 

 

 

 

고양이 1마리 + 강아지 1마리로 

 

구성된 부하들과 함께

 

파티를 맺거나

 

사람들과 파티를 맺어

 

 

 

 

 

 

 

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무기를 선택해

 

거대한 공룡 혹은 괴수들을 사냥하고

 

그 사냥한 괴수들을 통해 무기를 얻는 

 

자유도 높은 게임이다.

 

 

 

 

 

사실 아직 플레이 타임으론 10시간 밖에 

 

즐기지 못해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나름 그래픽은 컴퓨터 보단 떨어지지만,

 

몬스터를 때리는 타격감이나

 

화려한 액션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귀염귀염한 캐릭터들이 많아 보는 재미도 있다.

 

 

 

 

다만 

 

일본 특유의 왜색이 짙어

 

저런 느낌의 게임을 싫어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스위치 전용 거치대에 연결하고

 

티비에 연결하면

 

 

 

요렇게 큰 화면으로 즐기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

 

전용 컨트롤러를 위 사진과 같은

 

패드에 연결하면

 

플스나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기 처럼 게임을 할 수 있어

 

참 닌텐도라는 회사도

 

휴대용 게임기와 비치형 비디오게임기의 

 

장단점을 잘 융합시켜 

 

장사를 잘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