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프로 클로즈 파텔라 무릎 보호대 리뷰 - 내돈내산

3월이 오고

 

점점 추웠던 날씨가

 

따듯해 지려하는 요즘

 

 

허리디스크로 인해

 

접었던 

 

자전거 및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재작년에

 

자전거를 무리하게 탄 다음날

 

무릎이 시큰시큰하게 불편해서

 

병원에 가보니

 

 

큰일은 아니고 무리해서 그런거니

 

운동할 때 무리하게 하지말고

 

불편할 때는 보호대를 착용하라고 권유받았다.

 

 

부상의 위험이나

 

부상의 경험이 있게되면

 

자연스레 보호대를 사용하게 되는데

 

내가 애용했던 무릎보호대 중

 

나이키의 이 제품을 사용중이였는데

 

https://link.coupang.com/a/Q4bng

나이키 프로 니트 무릎 보호대 블랙

 

 

요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도 오래 사용하다 보니

 

안에 쿠션? 같은게 떨어져

 

이번에 새로 구매했다.

 

나이키의

 

프로 클로즈 파텔라  무릎 보호대.

나이키 프로 클로즈드 파텔라 무릎 보호대 3.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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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사진

 

제품명  : 나이키 프로 드라이핏 클로즈드 파텔라 니 슬리브

가격 : 18,500원

재질 : 폴리에스터 45%, 폴리우레탄 43%, 나일론 1%

 

 

 

 

 

 

 

 

 

 

제질 자체는

 

기존에 사용하던 무릎보호대는

 

나일론 재질이 함유되어 있어

 

잘 늘어나고 무릎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데,

 

오래사용하면 늘어나서

 

강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덜 하게 되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폴리 우레탄의 함유가 높아서 그런지

 

좀 더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강하면서

 

강하게 쪼여 주는 느낌이다.

 

무릎 뒤에는 

 

땀이 쉬이 차는 곳이라 메쉬소재로 이뤄져

 

통기성을 강조했다.

 

 

다만 늘어남을 방지하기 위한 소재인지

 

대신 신축성이나 부드러움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거친 느낌을 주어

 

착용하고 약간의 꺼슬거림이 느껴진다.

 

 

 

 

 

제일 큰 사이즈인 라지를 했는데도

 

뭔가 꽉끼는 듯한 느낌..

 

 

 

일하는 근무환경 때문인지..

 

아님 살쪄서 그런가

 

 

최근에

 

무릎이 시큰하게 불편한 느낌이 들었는데

 

보호대를 착용하니

 

무릎이 돌아가거나 과한 힘이 들어가는 걸 잡아주어

 

한결 일 할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폭신하지만 강하게 잡아주는 

 

무릎 보호대를 찾으신다면

 

나이키 드라이 핏 프로 클로즈 파텔라 

 

무릎 보호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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