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추웠던.. 부산을 경유하여 경주로 가는 여행 - 라마다앙코르호텔 부부산역점

누나의 수술소식을 듣고

 

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가는 여행길을 경유하기도 해서

 

급작스럽게 결정되었던! 

 

우리집 부산!

 

숙소는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 호텔 에 1박 하기로 했다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 호텔 전체적인 숙소는 이렇게 생겼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의 비지니스적으로 방문해서 하루 지내기엔 적당한 느낌의 호텔이다..

 

굳이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로는

 

일단 건물자체가 새건물이라 오래된 건물냄새는 없어서 좋았고

 

위치자체가 부산역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옆이라 굳이 무거운 짐을 이끌고 호텔로 가는 수고로움이 줄어서 좋았다

 

숙소 가격도 다른 에어비엔비나 호텔에 비교해서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했다

 

무엇보다도 헬창?의 길로 걷고 계신 와이프님에게 적합한 헬스장이 호텔내에 있어서 만족하는 호텔이였다.

 

 

마지막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폐인으로 

 

애머니티는 따로 제공하지 않으니

 

칫솔이나 기타 위생용품을 미리 준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