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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과 커피 캡슐로
집에서
우아하게
홈 카페를
즐기는 요즘
한 겨울에도
얼죽아를 외치며
얼음을 광광 넣은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다이어트를 생각해
설탕이나
시럽은 절대 넣지 못하는
나에게
가끔은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죄를 짓지 않게
날
구원해주는
제품이 있어
내 돈내산으로 구매하고
리뷰해보려는
티바인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헤이즐럿
바닐라 라이트 시럽
제품 자체는
흐르는 듯한
화장품으로 치면
점성있는 스킨같은 제형이고
손에 묻었을 때
설탕시럽에 비해
끈적임이 덜한 느낌이였다.
맛은
커피에 넣었을 떄
시중에 파는 카페에서
컴0즈 커피, 빅사이즈 커피에서 파는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바닐라맛 아메리카노와
크게 차이 없는 맛이였다.
바닐라 시럽만 따로 덜어서
먹어보니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에서
나는 바닐라 맛이랑
똑같아
신기 했다..
이제품은
설탕시럽에 비해
칼로리가
엄청나게 낮은게
특징이다
바닐라시럽의 경우 1병 500ml
다먹어도 20.8kcal 로
엄청 낮다..
당 중독에
경고를 하는 요즘
달달함을 찾는다면
티바인 다이어트 시럽을
추천합니다.
혹 제품을 보시고
구매에 생각이 있다면
헤이즐럿 시럽 / 바닐라 시럽
티바인 티바인 제로슈가 시럽 520g 메이플 허니 바닐라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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